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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서기 심리학, 라라 E 필딩

1. 성에 갇힌 사람 VS 마을 주민: 자신을 과도하게 숨기고 닫혀 사는 사람과 극단적으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신경쓰는 사람.

-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고 인정하는데 완성된 자아가 시작된다.

- "우리는 모두 적당히 부족하고 적당히 괜찮은 사람이다." 라는 생각으로 세상을 살아가자.

 

2. 부정적인 감정이란 없다. 슬픔과 분노도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.

- 감점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라.

- 어떤 감정에 사로 잡힌 느낌이 든다면 이를 알아차리는 훈련을 하자.

 

3. 감정이 요동치는 순간에도 어떻게 행동할지, 운전대를 잡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'나'

 

4. 더 훌륭한 내가 되는 것이 나와 잘 지내는 길이 아니다.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나와 사이좋게 지내는 유일한 방법이다.

 

5. 첫 번째 화살 (죽음에 대한 두려움), 두 번째 화살 (두려움으로 나에게 쏘아대는 화살)

- 나를 심판하는 사람에서 나를 위로하고 돌보는 사람이 되어라.

- 그러나 그저 내버려두는 것 (승인)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것 (수용)은 확인히 다른 것이다.

 

6.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현재의 삶에서 인생은 "자기 자신의 선택의 연속"이다.

- 선택을 어렵게 하는 3가지가 있다.

1) 무기력: 소설, 음악을 통한 변역계의 활성화를 통해 타파해라.

2) 우울: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자.

3) 불안: 바쁘게만 사는 바보가 되지 말아라. 자신을 돌보자.

 

7. 조울증: 의학적으로 감정의 기복이 하루이상 지속되면서 바뀌는 것을 조울증이라고 한다.

(* 하루에도 감정이 수 십번씩 바뀌는 사람은 그냥 지랄난 사람이라고 한다.)

- 시간 단위로 감정기복을 겪는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미숙한 사람이다.

- 또한 감정기복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성숙한 어른이 될 수 없다.

 

8. 감정을 잘 다스리는 사람의 특징: 당자으이 감정에서 벗어나 자신의 감정에 휘둘려 실수하지 않는다.

(꼴리는 대로 살지 말아라!!)